손미나 - 아나운서 그만둔 이유


아나운서에서 작가로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손미나 아나운서에서 작가로            

손미나는 한 때 잘나가는 아나운서 였다. 9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들어왔다. 이후 방송생활을 하다가 스페인 유학을 다녀왔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었다.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방송을 그만두고 프리로 선언을 했다. 전현무, 오상진, 김경란, 박지은 등 아나운서들이 프리이후에 종편채널, 다른방송에서 하는것과 달리 당시에는 종편이 없었고 사람들은 의문스러워했다.


손미나는 본격적인 작가가 되기 위해 아나운서를 그만한 것이다. 결정적인 계기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말했다. 출판사에서 1년에 책 1권씩 내자고 했다고 한다. 그것은 구두약속이었을 것이지만 그게 힘을 주었고, 지금은 어엿한 작가가 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아나운서 생활의 그리움이 있다고 한다. "여유만만'에 출연해서는 가족같이 지내던 동료들과 그 시절이 그립다고 했다.



2011년에는 '누가 미모자를 그렸나'라는 소설을 냈다. 짧은 시간에 소설가로서 변신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멋지다. 나도 늘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어릴때 부터 책 읽는걸 좋아했는데, 문득 나도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경험이 적기 때문에 에세이를 낼 수준이 않된다. 그래서 전공을 살린 책을 내기 위해서 블로그를 열심히 한 적이 있었다. 실천력이 부족해서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책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 



지금 손미나가 걸어가는 길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다.  소설가로써, 여행가로써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모습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그리고 나도 아무도 가지 않은길을 개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 임규철 2013.11.10 05:19 링크 수정/삭제 답글

    손미나싸 여전히 예쁘네요 예전에 임성훈씨하고 잔행하던그때가 좋았는데...지나간 프로인지 sbs로 강의.듣고 있습니다
    진짜진짜 좋아 하는데...반갑습니다

  2. 해바라기 2013.11.10 05:22 링크 수정/삭제 답글

    사랑 합니다 안녕 하신줄 알았는데 안 좋은일이
    있네요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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