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란? 펀드인데 시장에서 직접거래할 수 있다. 그리고 기존 펀드들이 주식을 사고 팔면서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못내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코스피지수보다 못올라간 펀드들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그래서 지수를 추종하고 수수료와 운용보수를 매우 낮게 잡아서 일반인들이 거래할 수 있게 만든 펀드이다. 모든 ETF가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위험성이 낮다. 예를 들어서 개별주식 삼성전자 1주를 살려고 하면 130만원이 필요하다. 그런데 삼성ETF를 산다면 한 주에 5만원도 안하지만 삼성전자를 추종할 수 있다. 그래서 위험의 분산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것이 ETF이다.

왜 해외 ETF투자를 하는 것인가?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는 2000년 들어서면서 가능해졌고, 최근에 메이저 증권사들에서는 새로운 수익원을 찾기 위해서 해외주식을 많이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는 국내주식보다 비싼 경우가 많지만, 투자의 지경을 넓히고 자산 배분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 해외주식 투자는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서는 각설하고,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ETF 3개를 선정했습니다. 오로지 제 주관입니다. 인기가 많다고 하는것은 금액이 크다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투자자들이 하고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1. SPY     

S&P지수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기업들이 들어가 있는 지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200이라 생각하면 괜찮겠네요. 2013년도 가장 높은 지수상승을 보이는 곳은 아프리카, 이머징, 한국이 아니라 미국시장입니다. 위기도 미국 기준이고, 회복도 미국 기준입니다. 거래량이 많아서 유동성위험은 전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GLD     

금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물, 금 아닐까요? 금가격이 떨어지니깐 선물용 금은 오히려 줄고, 투자용 금인 금괴를 많이 산다고 합니다. 금은 희소성이 있기 때문에 들고 있으면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나봐요.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금 ETF입니다. 2011년이 상품 가격이 폭등하는 시기였다면 2012년과 2013년은 상품가격의 암흑기 입니다. 금은 불패였는데 지금은 가격이 제법 많이 하락했네요.



3. UYG     

UYG는 금융주 ETF입니다. 프로쉐어스라는 세계최대 ETF사에서 운용하는 금융주 ETF입니다. 추종하는 지수는 다우존스 금융지수입니다. 다우존스에 금융주는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종목들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해외 ETF의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종목수와 큰 유동성 입니다. 우리나라 ETF가 100개 조금 넘는데 미국은 1000개 넘는 ETF가 있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산업의 ETF들과 레버리지와 인버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소형주나 ETF에 투자를 한다면, 괜찮은 분산투자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수와는 별개의 움직임을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저도 공부를 많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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