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영화_메이크유어무브3D

보아가 '연애가필요해'에서 연기를 처음한 줄 알았는데, 

이미 미국에서 영화도 찍었는줄 몰랐다.

 메이크유어무브~♪ 뮤지컬 형식의 영화이다. 

권보아는 재일교포 한국인 아야로 나온다. 

아야가 도니(데릭허프)를 만나서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을 나눈다는 이야기이다. 

스텝업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감독을 맡았고,

 제작사는 Robert W.cort Productions다. 

쥬만지, save the last dance등을 제작한 유명기획사이다. 

댄스가 주인공에게 중요해서 보아에게 안성맞춤의 영화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하고,

 내년에 CJ를 통해서 개봉한다고 한다. 

오오오~!! 기대된다. 

남자 주인공 데릭허프는 영화는 경험이 많이 없으며

 '댄싱위더스타'라는 미국의 프로그램에서 3회 우승을 차지한 댄스머신인것 같다.

 데릭허프 85년생, BOA는 86년생 어울리는 또래다.

우리나라 개봉은 내년인데,

홍콩에는 17일에 개봉한다고 하네요!!

데릭허프와 키스신!

메이크유어무브3D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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