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는게 맞는걸까? 우리사회가 예전만큼 그렇지는 않는것 같다. 여전히 남자가 많이 낸다고 하지만 남자만 부담하는 시대는 아니다. 나는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 때 연하인 여자친구가 돈을 자주 내는 편이다. 계산해보지는 않았지만 밥값으로 내는 돈은 5:5 정도일것 같다. 더치페이는 할때도 있고, 서로 돈있는 사람이 낸다. 이렇게 동등하게 내면 서로에 대한 평등감이 생긴다.




더치페이 할 때 평등한 관계가 된다.

남자가 여자보다 위? 가부장적 제도, 유교문화 등 여러가지 영향이 있다. 실질적으로 돈을 내는 사람이 주도권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심리적인 문제이다. 이걸 같이 하게 되면 서로 친구같은 입장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미안한 감정없이 서로의 마음을 더 가깝게 볼 수 있다.


SBS스페셜 '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 에 나왔던 내용이다. 남자들의 입장에서 자존심과 주도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사회적 관념 때문에 8:2로 남자가 더 낸다는 커플의 이야기이다. 남자가 여성을 지배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는 의미에서 비슷하게 데이트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맞다. 반면 여자도 남자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면 공평하게 지불해야 한다. 


반면 인류의 진화적 측면에서 보면 여자들은 '남자의 경제성'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의 남녀관계에서 남자가 돈을 더 쓰는것이 일반화된것 같다.


남녀관의 문제에서 답은 없겠지만, 서로 비슷한 형편이라면.. 비슷하게 버는 직장인.. 학교커플이라면 더치페이를 하자.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고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고, 마음을 보는것이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그게 맞을것 같다.

  1. ㅇㅇ 2015.07.25 07:47 링크 수정/삭제 답글

    저 42% 연인관계가 지속되는 한 대부분 남자가 지불한다.란 오역. 누가쓴거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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